지금 국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제(10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회동이 있었습니다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동이 끝난 후 직접 브리핑하려 했던 한 대표는 브리핑 없이 귀가했고, 윤・한 회동이 빈손회동이었다는 말만 무성합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원팀으로 가야할 정부・여당이 엇박자를 내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고 걱정스럽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에 불과한데, 대통령이 그에 대한 위기의식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는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이 발부됐습니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말 국정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수사’로 돌파하십시오.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 정권의 셀 수 없는 소위 ‘적폐’들에 대한 수사가 너무도 미진합니다.
철저히 수사하십시오.
또한 부정선거 수사에 매진하십시오.
가짜 국회의원들이 국정을 농단하는 꼴을 언제까지 계속 바라만 봐야 합니까?
도둑질로 얻은 의석수를 앞세워 저지르는 가짜들의 만행을 단칼에 뒤집을 수 있습니다. 국회의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강력한 수사를 통해 정의를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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