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금옥’(대표 안재연)이 2호점인 '금옥 거두리점'(대표 안재연)을 새롭게 오픈했다. 금옥은 1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와 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맛집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는 개발과 노력을 이어 오고 있는 곳이다.
금옥은 조미료와 설탕을 최소화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천연 재료를 사용하며, 비법 양념장에 대한 특허 출원까지 마친 바 있다. 금옥은 늘 최고의 미식과 건강한 식사로 최상의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금옥의 대표 메뉴인 수육전골과 맑은 돼지곰탕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야채와 자연산 재료들로 만들어져, 그 맛이 더욱 특별하다. 농약 없이 직접 기른 야채들을 사용해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며,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관리되는 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들이기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 설탕 대신 참외, 파인애플, 배, 옥수수 등 자연의 단맛을 살려 만든 양념은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맛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옥의 명품 맑은 돼지곰탕은 표고버섯과 차가버섯, 둥굴레를 정성스럽게 직접 손질하여 사용함으로써 잡내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한껏 우려 나오도록 준비됐다. 이러한 천연 재료들은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으로, 특히 차가버섯은 최근 많은 사람에게 그 효능을 인정 받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재료이다.
새롭게 오픈한 금옥 거두리점에서는 넓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건강한 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식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다. 특히 맑은 돼지곰탕에 칼국수를 곁들인 곰탕칼국수는 거두리점만의 특별한 일품 메뉴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청결 관리에 특별한 정성을 쏟는 금옥의 안재연 대표는 “고객들에게 늘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금옥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춘천 금옥 거두리점의 오픈 인사를 대신했다. 춘천의 새로운 맛집으로 자리 잡은 금옥 거두리점에서 특별하고 정성 가득한 식사로 건강한 맛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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