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8월 1일부터 국민들에게 공급되는 전기 사용량을 기록하는 새로운 청구 시스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알바르 가이불라예프 "지역 전력 네트워크"의 제1국장이 발표했다.
알바르 가이불라예프(Alvar Gaibullaev) 국장은 새로운 청구 시스템이 현재 타슈켄트(Tashkent)의 야카사라이(Yakkasaray) 구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결제 및 전기 소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시할 예정이다.
"지역 전력 네트워크" 대표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90%가 "스마트" 전력량계를 갖추고 있으며, 8월 1일까지 모든 850만 명 고객에게 "스마트" 미터가 제공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