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익선 부의장'
1일 파주시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며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대성 의원이 의장직이 확정된 직후 의장석에 올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택 기자]](/news/photo/202407/324968_229333_4742.jpeg)
이날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대성 의원이 의장, ▲국민의힘 이익선 의원이 부의장, ▲국민의힘 이진아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박신성 의원이 자치행정위원장, ▲민주당 이혜정 의원이 도시산업위원장으로, ▲민주당 이정은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이익선 부의장이 의석에 앉아 회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이윤택 기자]](/news/photo/202407/324968_229334_4854.jpeg)
모든 선거 결과는 8대7 표로 결정되었으며, 무소속 이성철 시의원의 표가 모든 선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였다.
![국민의힘 이진아 운영위원장이 자신의 의석에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사진=이윤택 기자]](/news/photo/202407/324968_229337_5549.jpeg)
박대성 당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동료의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혜정 도시산업위원장이 투표하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이윤택 기자]](/news/photo/202407/324968_229338_5730.jpeg)
또한 "열린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신성 자치위원장이 투표함 앞에 앉아있다.[사진=이윤택 기자]](/news/photo/202407/324968_229339_5841.jpeg)
파주시의회는 52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관례적으로 협치를 통해 상임위 배분을 해왔지만, 이번 결과로는 이러한 협치정신이 실종됐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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