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사장은 한 때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학원 운영 및 강사활동을 20여년간 이어온 인물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미술 및 교육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하지만 유방암에 걸려 후유증으로 고생을 했고 회복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 인큐텐을 알게 되었다.
최미영 사장은 인큐텐을 통해 후유증을 완벽히 해결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신이 누리는 이 효과성을 보다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어서였다.
현재 인큐텐 동작지회장으로 활약하는 최미영 사장은 6월 3일 천호센터 인큐텐 사업설명회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인큐텐은 비즈니스와 제품 모두에서 한계 없는 ‘무한성장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롭게 도약해나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영역에서 바람직한 가이드 라인을 설정해 나가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의 근본을 강조하는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업계에 새로운 울림을 전해왔다.
그밖에도 인큐텐은 우리의 생활환경을 감안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미영 사장 또한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한 건강제품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면서, 건강에 일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한다. 앞으로도 최미영 사장은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마인드를 중심으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겸비해 갈 것이다. 그만큼 건강 관리의 전도사로 활약한 그녀의 노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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