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내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인 린 우드 변호사가 곧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 관련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 우드 변호사는 9일 밤 11시경(미국 동부시간) SNS 팔러를 통해 곧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관련 메시지가 긴급 전달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블랙아웃 (정전)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구글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이 메시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수 있으니 당분간 휴대전화의 업데이트 장치를 중단하기를 권고했다.
최근 미국 정부의 긴급 알림 시스템에서 미국 전역의 TV 방송사의 매체를 통해 비상알림을 하기 위한 테스트를 마쳤으며, 모든 방송에서는 정부가 전달하는 경고문구를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국 전역에서는 이미 TV시청중에 위의 이미지와 같은 테스트 문구를 목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복수의 정보통에 따르면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 측은 부정선거에 외국이 개입한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명분으로 하여 비밀리에 대응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친 중국계 SNS는물론 레딧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 등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의 계정을 무단으로 정지해 놓은 상태이다.
린 우드 변호사 역시 모든 계정이 차단되어 현재 팔러(Parler) 로 소식을 전하고 있으나, 팔러 마저 아마존 서버를 사용하고 있어 조만간 서비스가 불가능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미국 내부의 정세에 대하여 국내 언론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이 나서서 미국에서 들려오는 최신 소식을 게릴라 식으로 전달해 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복수의 정보통에 따르면 이번 부정선거에는 중국을 비롯하여 이탈리아가 주요한 선거조작의 진원지로 꼽히고 있으며, 트위터와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 회사들도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린 우드 변호사가 현재 미국 정부를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탈리아 내의 바티칸 시티에는 black out이 된 상태가 수시간 째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국내 매체에서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미국 내의 소식을 전하기 보다는 블룸버그나 AP통신 등 좌편향 된 통신사의 워딩을 그대로 베껴쓰면서, 트럼프 지지자들을 폭도로 묘사하기에 바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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