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비대면교육협회(회장 최재용)는 말레이시아교민회 와 함께 2020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오는 19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말레이시아학생들이 '한국어로 겪어본적 없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한국어로 말하는 것을 심사한다.

심사위원은 말레이시아 대회관계자 들과 최재용 회장이 맡는다.

또한 국제비대면교육협회에서는  말레이시아 한국교민들을 위한 유튜브 및 스마트폰활용 강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최회장은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서 향후에는  재외동포재단 등과도 연계하여 전세계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도 유튜브 및 스마트폰활용교육을 진행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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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국 mdkorea@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