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박부영(사업단장)은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완도군 군내리 1249-2, 대장간 2층 교육장에서 했다고 밝혔다.
역량 강화 교육은 완도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SNS 테마별 교육과 전문가와 소상공인과의 실습 교육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증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안내,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지도등록,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라인마케팅 전통시장 생존전략,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한 홍보마케팅 상인과 상인회의 역할과 상생 전략 등 12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 참여한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강진교 광주지회장은 “온라인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그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유튜브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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