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솔루션 전문 엠피온㈜이 신제품 블랙박스 MDR-F480을 출시한다.
엠피온에서 새롭게 출시한 블랙박스 MDR-F480은 편리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링크2.0은 업그레이드된 WiFi, Bluethooth 모듈을 통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이 연결되었을 때도, 스마트폰의 일반 통신이 끊기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엠피온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엠링크2.0을 통해 휴대폰으로 녹화된 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모컨처럼 휴대폰에서 간편하게 블랙박스를 설정할 수 있고, 주차 후 앞 방향을 촬영해 위치와 함께 전송할 수 있는 등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상 잠금 기능을 통해 비밀번호를 설정한 운전자 본인만 메모리 포맷을 진행할 수 있게 해 대리운전과 발레파킹 등 타인에 의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가 유실되는 상황이 없도록 했다.
블랙박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카메라 기능 역시 뛰어나다. 전방, 후방 역광보정을 통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인텔리비젼 2.0 기술을 적용하여 밝기의 디테일까지 감지할 수 있다. 전방 WDR과 후방 HDR을 통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에서도 정확한 화면을 제공한다.
기존 1년이던 제품 품질 보증과 6개월이던 sd카드 보장기간을 모두 2년으로 연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엠피온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블랙박스 MDR-F480은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블랙박스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피온㈜은 지난 2015년 삼성에서 분사한 이후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 다양한 차량용품을 선보이는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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