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건강의 건강식품 브랜드, 팔레오에서 '자연을 그대로 타트체리' 출시를 알리며, 이와 함께 오는 7월 3일(금) 오전 8시 45분 CJ홈쇼핑 플러스를 통해 첫 런칭 방송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에 비해 신맛이 강한 체리로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비타민 11종, 미네랄 8종을 함유하고 있다. 생체리듬 조절 및 원활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함량이 시금치에 336배, 브로콜리에 32배가량 높아 항산화 대표 과일로 꼽히며, 이 외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클로로겐산 등의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타트체리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팔레오에서 새롭게 출시한 '자연 그대로 타트체리'는 1병 당 약 타트체리 697과를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설탕, 감미료, 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타트체리의 다양한 영양소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팔레오의 타트체리쥬스는 3일(금) CJ홈쇼핑 플러스를 통해 1000ml x 8병 구성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팔레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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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선 mediapr@dreammap.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