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효학문연구소(소장 일파)’에서는 4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 형태로 일파소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첫날 25일은 ‘최고의 집안 최고의 자녀 만들기 비법’ 코로나19로 인해 ZOOM을 통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코자 한다.
‘효’는 말 그대로 살아계신 분에게도 돌아가신 분께도 행해야 하는 것인데 현대사회 속에서 효는 너무나 많이 잊혀져있다. 효학문연구소는 효를 연구하고 실천하는데 자신의 힘과 노력만으로 어려운 경우 도움을 주기 위한 곳으로 효를 행하면 어느 누구라도 성공, 출세, 부자가 가능토록 가상이나 이론이 아닌 실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즉 효를 행하면 돈도 벌고 자녀들도 공부 잘 하게 되고 건강하며 만사형통한다는, 효가 ‘생사화복의 근원’이 된다는 논지를 갖고 있다.
일파 소장은 “태어나서 죽는 그날까지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성공·출세를 위해 달려가는데 부자나 성공, 출세의 뿌리에는 조상이 있음을 모릅니다. 또한 효는 모든 것의 근원이며 시작으로 현대사회는 세상이 바뀌어서 효는 물론 인성교육마저 다 무너졌습니다. 효의 실천을 통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라는 소신을 전한다.
일파 소장에 의하면 제사문화가 현실에서 올바로 되어 있지 않고 무너져 있어 나쁜 기운이 많이 들어와 현실 속에서 흔히 자녀들은 공부가 잘 안 되고 이혼, 자살, 질병 등 나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효를 알게 되면 이런 것들을 사전에 알게 되고 호전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영이라는 존재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에 흔히 종교적 측면에서 수행자들이 현혹하는 말로써 잘못된 일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파 소장은 “이런 영적인 문제도 현실 속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하며 “직접 이를 증명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일파 소장은 이번 ZOOM 강의를 통해 향후 4회에 걸친 즉문즉답으로 ‘최고의 집안 최고의 자녀 만들기 비법’, ‘건강한 생활’, ‘주식 선물옵션에 대한 예지력’, ‘터 이야기’를 강의 주제로 펼쳐갈 예정이다.
일파 소장에게는 25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공부하고 체험을 통해 이뤄낸 살아있는 체험기록들이 있다. 수백 명의 훌륭한 자녀를 만들어 낸 체험담과 기록으로도 남아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암 환자 이야기, 치매, 자살, 터 등 보고 느끼고 확인된 것들이 사례중심으로 효학문연구소에 쌓여 있다.
일파 소장은 “명품자녀를 만들어 좋은 대학에 보낸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서울대, 버클리대, 옥스퍼드대 등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가능성이 없었던 저의 아들도 교수로 만들었고 조카들도 의사, 박사를 만들어 현직에 의료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조카의 사례를 살펴보면 일파 소장의 조카는 경남에서 아주 유명한 유도선수였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 유도를 했으나 대학입시 3개월을 남겨두고 운동을 멈추고 일파 소장의 기도와 노력에 힘입어 서울대 갈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고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모 대학 4년제 장학금을 받고 의대에 입학해 지금은 신경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효학문연구소에는 일파 소장이 그동안 해온 많은 기록들이 있으며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그 첫 시간으로 이번 ZOOM 강의 또한 최고의 집안 최고의 자녀 만들기 비법을 함께 공유코자 마련된 것으로 많은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유튜브에서 효학문연구소 영상을 시청하고 카카오톡에서 효학문연구소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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