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후 7시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협회장 최재용과 회원들이 공동저자로 함께하여 출간한 책을 기념하기위해 사회적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장소에서 규정에 맞게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작가들은 모두 1인미디어 컨텐츠 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본인들의 노하우를 담았다.
유튜브 전성시대에 유튜브 강사들이 모여서 쉽고 재미있게 유튜브를 하는 방법을 담은 책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정복하기' 는 총 8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미디어북에서 출판하였다.
이 한권으로 누구나 쉽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 만들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초보 유튜버들을 위한 필독서로 하나의 결과를 내기위한 전과정을 모두 담았다. 특히 시니어 유튜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폰트를 크게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수고하신 전 세종대학교 세종CEO 지도교수이며 현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부원장이신 김진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디어북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전한다.”라고 최재용 회장이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브 학과 교수님인 최재용 작가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가야금 연주자 장현의 아름다운 가야금 연주가 있었다.
작가들은 설레임으로 연신 미소를 띄웠다.
지금껏 출판한 책들로 인쇄수입이 들어오고 있다며 지식을 나누고 책을 출판해내는 일의 가치를 전하며 최재용 저자의 이야기로 저자들의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책 한권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노력이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내 인생에 내 이름으로 책이 나올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라고 김민경 저자는 말했다.
“‘1년후의 내 모습은 저자 소병구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을것이다’라고 자기확언을 했는데 지금 거의 이루어가고 있다. 책을 통해 여러분의 가치를 올리시 바란다”라고 소병구 저자가 밝혔다.
“나의 기준에 ‘나는 인복이 많고 뭐든 참 잘한다.’라고 생각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 최재용교수님 이하 귀하신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복이다. 영원히 누리고 살거다.” 라며 연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번에 4번째 책이다. 책을 쓰면서 점점 발전해가고 있다.책을 쓴 경우 강의료 또한 다르다. 저자로 같이 참여하면 좋겠다.” 라며 유미경저자는 강사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을 이야기해주었다.
“영광스럽게도 좋은 분들과 공저로 책을 쓰게 되었다. 더욱더 노력하겠다!” 라며 난달 저자가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단순히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배우러 갔던 원데이클래스였는데 배우다 보니 강사가 되고싶어졌고, 유튜브강사가 되었다. 현재 유튜브 기자단을 양성하며 파이낸스투데이 홍보팀장이자 기자로 활동하기까지 불과 6개월의 시간이였다. 최재용 교수님과 소병구 교수님 그리고 함께한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라며 장혜란 저자는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 특강이 포함되어 있다.
유미경 강사는 특강을 통해 다행히 핸드폰 활용법 강의를 통해 일상에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강을 듣고 즐거워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 은 손쉽게 접근하여 스스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저자들의 채널도 볼 수 있게 구성되어져있다.
또한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어터 과정 및 1인미디어 컨텐츠 강사과정이 진행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 는 현재 온라인에서도 판매중이라 누구든 쉽게 구입하고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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