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회장 최재용)는 지난 2월 1일(토) 제1회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시험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해당 종목에 대한 합격자를 최근 발표하였다.
「1인미디어콘텐츠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주무부처)의 검토승인을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등록민간자격증(제2019-006561호)이다.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증은 개인의 전문성에 따라 개인이 운영하는 1인미디어채널(유튜브 등)에 올릴 콘텐츠를 직접 제작∙편집하고, 콘텐츠를 활용하여 부가수익을 창출하고,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제반 전문지식과 방법 등을 연구하고 지도하는 일을 수행하는데 유용한 자격증이다.
이번 제1회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시험에는 전국에서 31명이 합격하였다.
제1회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소병구씨는 현재 유명 유튜브 강사로 “4차산업시대는 콘텐츠시대입니다. 자격시험 합격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많은 분들에게 유튜브교육을 하여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경력단절 되신 분이나 사업에 실패하신 분들도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1인지식기업으로 거듭나서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뢰 받는 영빠남 유튜브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합격의 소감을 전했다.
광주지역에서 합격한 김수연씨는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증은 앞으로 1인미디어강사로 활동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고 실체적인 단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자격시험 준비과정을 통해서 1인미디어에 대한 깊은 이론과 실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1인미디어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합격의 소감을 전했다.
전남지역에서 합격한 손윤숙씨는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을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를 정도로, 스마트폰은 하나의 인류문화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 누구나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1인미디어의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을 예견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에 임했는데 다행히 합격하게 되어 무한히 기쁩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울산지역에서 합격한 우미리씨는 “제1회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네요 ~ 앞으로 지역사회 1인미디어교육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좋은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합격소감을 전했다.
모바일 Only시대, 1인미디어 전성시대에서 스마트폰과 SNS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소통과 홍보 수단이 된 지금 1인미디어콘텐츠강사(Personal Media Contents Manager/등록번호 제2019-006561호)는 (사)한국민간자격협회의 정회원인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가 민간자격관리자로서 시행하고 있는 등록 민간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검토승인과정을 거쳐 자격기본법에 의거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1인미디어콘텐츠강사 자격증은 향후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창업희망자, 이직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수익이나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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