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클은 첫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150여 명의 신청자들로 큰 호응을 이끈 5월의 '구독경제가 대세다'와 12개의 산업별 CEO 및 CMO들의 참가로 집단지성화를 증명했던 7월의 성공적인 세미나를 고려하여 12달 커리큘럼으로 스탠딩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19일 (목) 저녁 7시 롯데타워 31층에서 열리며, 10월부터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월의 진행된 '맹사부의 직문즉답'은 (주)마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세미나이다. 미디어, 의학 및 제약사, 유통, IT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마케팅 관련 질문을 업로드하여 세미나 현장에서 즉문즉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집단지성화되는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미나를 통해 시장 보는 통찰력 및 마케팅전략에 대해 폭넓은 접근 방법을 배웠다는 참가자들의 후문이 있다.
이처럼 (주)마클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스탠딩 프로그램을 매달 상설로 진행한다. 이번 9월부터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플러스 친구 '마케팅 클리닉' 검색 후 구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 박사가 지난 5월 및 7월에 이어 이번 9월 '비전, 기업 생존력의 근본이 되다' 세미나를 진행한다. 현 삼성멀티캠퍼스 및 중소기업 혁신전략연구소 전임교수인 맹명관 박사의 25년 기업 마케팅 강연과 이력은 마케팅이 생소한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맹명관 박사는, "마케팅은 한 조직의 경영에 있어 뼈대와 같은 존재이므로 '마케팅부서'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케이스를 접목시켜 보다 쉽게 마케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세미나의 목표이다"라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의 변화를 읽는 것이 마케팅의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마다 커져가고 있지만, 1:1 마케팅 컨설팅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컨설팅 비용을 절감하여 높은 가성비와 집단지성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세미나를 위해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 박사와 계속해서 퀄리티 높은 커리큘럼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마클(대표 최명심)은 전했다.
한편 창업교육과 기업 육성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마클은 작년 비혼과 스몰 웨딩 증가로 불황을 겪는 웨딩시장을 위한 맞춤형 특강 및 최대 규모 디자인 가구회사 KTA그룹의 영업직 대상으로 마케팅 MBA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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