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테크기업 (주)시드이텍(CEO 전영철)과 에너지 블록체인 기업인 C3Wallet(주)은 '2019 블록체인 기관투자자 서밋(Blockchain Investor Summit)’에서 프로젝트 공개발표와 기관투자자 VIP파티 주최를 통해서 자율순환 발전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물증권형 암호화폐인 C3W를 공개한다.
韓·中 합작으로 성사되어 중국 BlockGlobal、Coinin과 한국 DConference 공동주최로 29일, 3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블록체인 기관투자자 서밋’은 국내최초로 전통 금융업계들의 블록체인 시장진출이라는 주제로 국내 및 해외 유명 VC, 금융기관, 대기업, 암호화폐거래소, 블록체인펀드, 핀테크펀드 등을 서울로 초청해 블록체인 업계의 트렌드를 탐색하고 업무협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시드이텍(Seedetec)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원자력안전위원과 UN과학위원을 역임한 연구소장 ‘나성호 박사’를 통해 "C3Works for your Future life"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발표에 나설 계획이며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인 ’청정에너지의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시드이텍(www.seedetec.com)은 자율순환 발전플랫폼을 토대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 및 미세먼지 공해방출을 감소시키며, 지구의 천연자원 및 에너지원의 소비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과 에너지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에너지 혁명을 주도해 나아가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이텍(Seedetec)은 풍력 발전기를 10여 년간 개발해 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마그네틱 자기장에 모터와 발전기를 동시에 적용하는 개념을 창안, 4년간의 연구 개발과 최근 6개월 간의 연속 동작 테스트를 통해 제품개발을 완료하였다. 또한 고용량 발전 방법 특허와 PCT 국제 특허를 출원 하였고 현재 시간당 100kw를 생산 할 수 있는 제품의 설계를 완성 하였다.
주요기술은 자기섭동(Magnetic Perturbation)과 핵자기공진(Nuclear Magnetic Resonance)이며 동작 방식은 저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여 ND 영구자석을 회전 시키고 이때 발생한 자기장으로 발전 코일에서 전력을 유도하고 증폭하여 고출력(투입전력의 100배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시드이텍(Seedetec)의 자율순환 발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3Wallet의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전기에너지 사용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전 세계의 스마트 그리드를 완성한다.
실물증권형 암호 화폐인 C3W는 자율 순환 발전기의 결제수단이 되기에 발전기 사용시 발생하는 국가별 통화의 장벽이 없어진다. 또한, 수익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청소년들 위해 사용 되어지는 세계 최초의 에너지 복지 프로젝트이다.
C3W(www.c3wallet.com)는 Bitforex와 Wfinco 거래소에 상장을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그린 에너지 프로 젝트를 본격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2019 블록체인 기관투자자 서밋’에는 중국 화웨이, Node Capital, Binance, Huobi, BlackRock, Schroders, 중동 Alphabit, 영국 Eterna Capital, 일본 노무라증권, Draper펀드, EOS VC, 한국 국민연금공단(NPS), 한국국부펀드(KIC), IBM, SAMSUNG, LG, SK, 신한은행, 국민은행, 미국 메트라이프생명보험, 현대자동차, PWC, Deloitte, SAP, 대만입법위원, 바하마 대마하도 시장, 한국블록체인협회, 금융위원회 컨설턴트위원 등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60여명의 기업임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