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7일째 연락 두절 부산 여성...특정 종교로 가족이 감금! 7일째 연락 두절 부산 여성...특정 종교로 가족이 감금!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5년 전부터 폭행, 납치, 감금을 당해온 20대 여성이 추석 연휴 본가에 간 후, 일주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청년의 지인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 중이던 청년 A(29세, 여성)씨가 추석 당일 연락 이후 SNS 등 모든 연락이 두절돼, 5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신고됐다. 경찰은 지인 등 신고자의 증언에 따라 가족에 의한 납치, 감금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실종자 찾기에 들어갔다.지인들의 핫이슈 | 이승훈 기자 | 2023-10-05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