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의 종합광고홍보대행 브랜드 '뉴스캐스트'가 고객 맞춤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캐스트는 각 기업의 고유한 특성과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언론홍보 서비스를 비롯해 온라인 광고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 서비스는 △페이스북광고 △유튜브광고 △구글배너광고 △어플광고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국문 보도자료 작성 및 영문/현지어 번역, 기사 배포 후 결과리포트를 제공해 해외언론홍보를 처음 진행하는 업체도 어려움 없이 홍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업의 제품, 서비스, 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전문 AE와의 무료 상담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페이스북광고는 페이스북에 고객사의 광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튜브광고는 동영상을 재생하는 전/후 중간 등 원하는 때에 노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기획/제작하고 있다”라며 “구글배너광고는 구글GDN을 기초로 한다. 고객사의 광고 배너를 기획/제작하고, 해당 광고물을 구글GDN을 통해 고객사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이들이나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잠재고객에게 노출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플광고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출시 시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플 다운로드와 리뷰, 평점관리 등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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