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2020년 세계정세, "한반도 운명 좌우할 美 대선...미중 갈등에 브렉시트까지 순탄치 않아" 2020년 세계정세, "한반도 운명 좌우할 美 대선...미중 갈등에 브렉시트까지 순탄치 않아" [조연태 기자]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2020년 1월의 첫날이다.올해도 많은 일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희망찬 새해라는 의례적인 수사를 쓰기에는 올해 세계정세는 순탄치만을 않을것으로 내다보인다.특히 우리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한반도 운명까지 좌우할 미 대선인 11달 앞으로 다가 온 11월 3일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것인가, 미국 민주당이 탈환할 것인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미 하원을 통과한 트럼프 탄핵안은, 상원 투표를 평화&피플 | 조연태 기자 | 2020-01-01 14:12 서영교 의원, ‘2019 안중근평화대상’ 수상! 서영교 의원, ‘2019 안중근평화대상’ 수상! [모동신 기자]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갑)이 2019년 안중근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을 수상했다.지난 23일 여의도 보훈중앙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가 주최하였으며, 2009년부터 매년 국회의원 1명을 선정해 안중근 평화대상을 시상하며, 올해는 전체 국회의원 중 서영교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서영교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발전을 평화&피플 | 모동신 기자 | 2019-12-30 19:17 생명·평화·공경운동 실천다짐을 위한 ‘2019 울산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개최 생명·평화·공경운동 실천다짐을 위한 ‘2019 울산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개최 울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권의호)는 12일 오후 2시30분 울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미영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평화·공경운동 실천다짐을 위한‘2019 울산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경자 새마을문고울산광역시 평화&피플 | 이향숙기자 | 2019-12-13 20:01 [화제의 CEO 탐방] (주)참좋은행복, 장필식 회장을 만나다 [화제의 CEO 탐방] (주)참좋은행복, 장필식 회장을 만나다 일명 ‘발가락 대통령’으로 활동하는 (주)참좋은행복의 장필식 회장 (이하 장 회장)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우리에게 발(이하 발가락)은 신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몸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도 심한 무지외반증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기울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유달리남들보다 잘 넘어지고 무좀, 습진 그리고 수족냉증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모든 원인이 휘어진 발 평화&피플 | 장순배 기자 | 2019-12-05 22:46 박원순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평화의 동력 기대" 박원순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평화의 동력 기대" ◆서울평화회의서 동티모르 전 대통령과 대담…"미래 만들어가는 것 부러워"◆문정인 특보 "평화 구상은 유일한 올바른 선택…다른 대안 없다"[정지영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203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의 동력이 되리라는 기대를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울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서울연구원이 개최한 '서울평화회의'의 개회사에서 "동북아시아에 화해와 평화&피플 | 정지영 기자 | 2019-12-04 22:21 베트남 다낭 닥터 노니 김시현 대표 고엽제 피해 3세 학교 방문 매달 장학금 전달 베트남 다낭 닥터 노니 김시현 대표 고엽제 피해 3세 학교 방문 매달 장학금 전달 베트남 다낭 닥터 노니 김시현 대표는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퉁땀바우져 고엽제 피해 3세 학교를 방문해 워티투 교감 선생님에게 매달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할아버지가 고엽제에 피폭을 입은 후 아버지는 정상인이나 3세대에 고엽제의 후유증을 물려받은 안타까운 모습이다. 김시현 대표는 “현재 제가 있는 곳은 베트남 다낭으로 이 곳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힘이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 힘이 닿는 한 최선 평화&피플 | 김진선 기자 | 2019-11-23 13: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