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숙성 고기 전문점 담가화로구이(회장 윤양효)가 오는 9일 한글날 오후 6시 30분, 구리 토평점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조선주와 플루리스트 공지혜, 이다솔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고객들에게 일반 고깃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담가화로구이는 고품격 음악과 함께 7일 숙성된 맛있는 프리미엄 고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외식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는 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담가화로구이는 추가 주문 시 무조건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 친화적인 매장으로, 많은 인원이 함께 올수록 더욱 가성비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연주회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이번행사를 통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좋은 음식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담가화로구이는 이번 클래식 연주회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담가화로구이는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외식 장소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7일(금) 오후 3시 구리토평점에서 창업 세미나를 진행하여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한 달 최고 매출 4억 8,000만 원의 성공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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