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한 '우씨왕후'
'우씨왕후'에서 빛난 열연을 펼친 배우 전종서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따뜻한 겨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시했다.
파리의 한 전시관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전종서는 다소 큰 점퍼로 상체를 가리고 있지만, 명품 몸매라는 것을 숨길 수 없는 자태와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접시를 떠받치고 있는 두 명의 작은 사람 모양의 조각 옆에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촬영한 사진에 한 누리꾼은 '무엇이 사람이고 무엇이 조각인지'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국내 OTT 서비스인 '티빙'을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던 전종서의 다음 행보는 어떤 것일지 관심이 가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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