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회장 윤양효)가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작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대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담가화로구이는 고급 소고기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세우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담가화로구이가 제작지원하는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세탁소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 블랙 코미디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속 주요 배경으로 담가화로구이가 등장하는데, 극 중 주요 인물들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맛집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실제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음식의 맛을 극찬하며, 맛에 대한 진정성이 드라마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요 인물들의 러브라인이 이곳에서 전개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담가화로구이는 고급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젊은 층과 대중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 고급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큐브 눈꽃살’, ‘소 마늘 갈비살’, ‘소 생갈비살’ 등의 프리미엄 소고기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며, 특히 숯불 향이 입혀진 풍미 가득한 소고기의 맛이 고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브랜드를 이끄는 윤양효 회장은 과거 대패삼겹살 전문점을 시작으로, 와인숙성 삼겹살 전문점 ‘와돈’,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등 10년마다 시대를 풍미하는 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런칭하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 소고기 가격이 너무 비싸다. 고깃집 가격을 완전히 바꾸겠다”라며 “프리미엄 소고기를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고기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담가화로구이는 무한리필 고깃집 시대를 마감하고, 프리미엄 소고기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대한민국 소고기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다.
오는 28일 방영되는 ‘다리미 패밀리’는 담가화로구이와의 협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소고기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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