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장겸입니다.
저는 취재를 빙자한 뉴스타파 등 5개 매체의 폭력 행위를 국민께 소상히 밝히고 이를 규탄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18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가짜뉴스로 본 공영방송의 내일’ 세미나를 마치고 급하게 오찬 간담회장으로 향하던 저에게 인터뷰를 하자며 다짜고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밀었습니다. 사전에 어떠한 요청이나 공식적인 절차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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