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언론계에 이런 기자들이 남아있긴 하네요... 상대적으로 소수지만...
현재 정계 언론계 인권/시민 단체에 '꼴페미'들이 포진해있고 상식을 비상식과 비논리로 덮어버리고 한국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별간 갈등으로 보면 안될 시점입니다. 근데 이 비상식의 무리들을 몰아낼수 있을까요?
기사의 내용이 과장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의 탈을 쓴 남성혐오주의, 이기주의로 변질되었습니다. 일례로 2022년에 회원수가 84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30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여성시대'에서 군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3,333명에 달하는 응답자 중 고마움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고작 1%였습니다. 13,333명 중 고마움을 느낀다는 사람이 고작 158표뿐 이었고, 고마움을 못느낀다(안고맙다)는 13,175표로 98%가 나왔습니다. 이게 2030 여성들 의식 수준입니다. 타인의 희생과 헌신에는 관심도 없고 본인들이 정부로부터 얻어낼 혜택이 더 없나 맴도는 하이에나 수준
(모든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의원,장관,대통령이 급히 나와 재발방지 대국민발표하고, 특별법제정은 기본.)
남자가 "남자라서 당했다!!!!" 하면 "여혐","갈라치기" 라면서 여혐,벌레,분탕종자,알바,일베충,이대남,ㅉㅈ남,조선족으로 몰아 입틀막
(언론물타기,인신공격,인격모독,조롱,메신저공격,빈댓글, 글신고추방삭제, 아이디정지, 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