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011000]은 미국 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과 180만달러(약 25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플라스미드 DNA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물질이다.
진원생명과학은 계약을 체결한 기업의 명칭은 계약 조건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플라스미드 DNA의 수요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주춤했으나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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