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항 근처에 위치한 제주정품전자담배는 액상 리필 및 코일 교체 필요 없이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일회용 전자담배 와카 솔로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와카 시리즈 중 사이즈가 작아 컴팩트하게 사용하기 좋은 와카 솔로2는 슬림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휴대성이 탁월하다. 동글동글하고 긴 스틱모양으로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며, 작은 파우치나 주머니 등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액상 용량은 6ml이고 최대 흡입수는 약 2,500회로 일회용 제품 중에는 가장 가성비 있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액상 맛은 전 와카 시리즈와 동일하며 초보자분들도 무리없이 베이핑 하기에 좋은 워터멜론리치와 쿨링감이 좋은 민트향의 프레쉬 민트, 청량감 있는 블루베리 스플래쉬 이밖에도 패션후르츠 오렌지, 알로에 그레이프, 아이시 그레이프룻 서지, 피치 아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편의점 버블 스틱의 상위 호환인 와카 솔로2는 기존 제품보다도 맛 표현이 훌륭한 것이 특징”이라며 “제주도 정품전자담배에서는 모든 맛 시연이 가능하니 부담없이 들러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정품만을 취급하는 제주도 정품전자담배는 엘프바와 제이코리아, 시가맨, 용트림 등 유행하는 가장 최신형 인기 제품을 독점으로 먼저 공급받아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액상 잽쥬스와 마르키사를 출시한 베이프코리아 본사 매장으로, 제주도 독점 액상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24시 이용 가능한 무인점포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새로 개장한 무인점포는 노형점과 연동점, 제주시청점과 외도점, 삼화점과 중문점 6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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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