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성장기업 예지씨앤씨(대표이사 김정화)가 '2024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소기업은 4만 7309곳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1만 6655곳을 선정했으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6544곳, 2년 연속 선정기업은 9296곳이다. 고용노동부가 보도한 바와 같이 예지씨앤씨는 4년 연속이라는 쉽지 않은 우수한 성과를 얻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예지씨앤씨는 2018년 창립 이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공식적인 업적을 낸 바 있다. 4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은 물론 근무혁신 우수기업 SS최고 등급을 보유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이커머스 마케팅 주요 공식대행사로 꾸준한 실적을 보이며, 우상향 성장세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외 복지 및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주 35시간 근무 ▲PC-OFF시스템 도입 ▲무료 제주휴양시설 ▲출산 및 육아휴직(단축근무) ▲페이퍼 없는 전산화 시스템 구축 ▲AI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인팁(INTP)개발 등 만족도 높은 근무 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김정화 예지씨앤씨 대표는 "'같이해서 가치있는 기업'을 모토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동반성장의 원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은 일반기업 중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이내 산재재해율이 없는 기업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한 중소기업을 말하며, 선정된 기업은 채용지원, 기업홍보, 재정금융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