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역사의 세계최대 해충방제 위생환경 서비스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대표 최재용)’는 지난 25일 건강한 밥집 컨셉의 프랜차이즈, 봄이보리밥 “봄이 F&C”와 해충 방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봄이 F&C 관계자는 “청결한 매장 환경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며 “렌토킬이니셜코리아”의 글로벌 해충 방제 시스템을 통해 한층 보강된 해충 방제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렌토킬이니셜코리아 전문 테크니션이 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해충 문제 발생 원인부터 퇴치 후 재발 방지까지 봄이 F&C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렌토킬이니셜 코리아는 세계최대 해충방제 위생환경 서비스 기업인 렌토킬이니셜그룹의 한국지사로 통합적 해충방제 솔루션과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유명 식품공장, 제약공장, 식음료 매장, 호텔, 오피스빌딩 등에 고객 맞춤형 최적화된 해충 방제 및 위생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봄이보리밥을 운영하는 봄이F&C는 모든 식재료를 위생적인 환경에서 직접 가공하여 각 매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하여 코로나 시기에도 높은 매출을 유지할 정도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매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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