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부동산 강연 및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9월 9일(토)부터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우대빵부동산연구소장 심형석 교수를 초청하여 주택시장 이슈 및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4월과 6월, 7월 3차례 모든 부동산 특강 이벤트가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계속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부동산 강연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벤트 날짜에 견본주택 방문 시 기존보다 더 다양한 상품들의 응모와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포항시가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인근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선점을 위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이차전지 메카로 선정된 포항은 기존의 철강산업에서 매출 20조원의 3배가 넘는 규모로 향후 포항시를 견인할 산업으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이차전지 특화인력 총 7만 2천명을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목받는 포항 일대 신규분양 중인 단지 중 단연 주목을 받는 곳은 30분 내로 출퇴근이 용이한 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의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2차'이다.
포항 유일의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마지막 3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아파트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펜타시티 유일 거실창호 유리 난간이 전 세대 모두 적용된다.
또한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에 최대 6.5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116㎡ 기준)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 2차는 모두 12개 동 규모로 지하 3층 ~ 최대 지상 29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4㎡, 116㎡, 117㎡의 중대형 평형 위주 설계로 총 1,328세대 대단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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