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오는 3.9 대선의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투표소 입구에 감시원을 배치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숫자를 세거나, 연령대를 파악하는 등의 감시활동을 하기로 하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음은 황 전 총리의 투표소입구촬영 특공대 모집의 문구 전문이다. 부정선거 방지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 만 하다는 평가다.
부방대 "투표소입구촬영 특공대(약칭 특공대)"로 최우선 지원해주세요!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방대 대표 황교안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저들의 부정선거 시도를 물샐틈 없이 차단하려 합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번에도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선거법에서 규정하는 개인도장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일괄배포하는 불법도장을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놓고 부정선거 하겠다고! 대놓고 이재명 당선시키겠다고!
정말 우리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정말 피가 끓어오릅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시지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가 되든 안되든 저들이 부정선거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법적 효력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모든 투표자의 수를 세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유령표, 가짜표를 늘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투표소 안에서는 촬영이 불가합니다. 투표참관인이 손으로 세는 것은 그대로 진행할 것입니다마는 법적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참관인은 당에 있는 사람들로도 대치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지역만 우리가 메꾸면 됩니다. (당 참관인들이 전국 사전투표소의 투표자 숫자를 세고 합산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도록 권유할 것입니다 .)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일은 바로 투표소 밖 입구에서 투표자를 전수촬영하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유령표를 막을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증거로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일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특공대"입니다.
촬영은 투표소 앞에서 할 수도 있고, 차 안에서 할 수도 있고, 주변 건물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사명감이 투철하신 분들께 호소합니다. 우리 같이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후회하면 이미 때는 늦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열정으로, 동지애로 나라를 지킵시다!
특공대원이 되실 구국의 동지께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가급적 모두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오니 오늘(26일 토) 밤 10시까지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1FAIpQLSdrskyUAS6Bub.../viewform
부방대 대표 황교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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