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010/235786_132199_1713.jpg)
타다는 15일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 정식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타다는 이달 말 서울을 시작으로 타다 라이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는 중형 택시를 기반으로 한 가맹택시 서비스로, 드라이버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타다 가맹 운수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타다는 "타다 라이트 드라이버는 사납금이 없는 월급제 정규직"이라며 "타다 가맹 운수사에서 4대 보험과 퇴직금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