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정황증거 또 나와..청주시 상당구에서 빳빳한 투표지, 옆면도 일치
부정선거 정황증거 또 나와..청주시 상당구에서 빳빳한 투표지, 옆면도 일치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5.29 23:2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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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거센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선관위에서 또 접은 자국이 없는 빳빳한 사전투표용지가 뭉치로 발견됐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오늘 청주시 상당구의 투표지 증거보전 집행에서 접은 자국이 없는 빳빳한 사전투표용지와 엉망으로 훼손된 봉인이 다수 발견됐다고 적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민경욱 의원이 공개한 투표지 뭉치의 옆면을 보면 절단기로 자른 듯한 일정한 패턴의 잘라진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정상적인 투표지는 한장 한장 프린트 해서 나오기 때문에 모아서 한뭉치로 놓았을때 옆면이 한꺼번에 칼로 자른듯한 절단면의 패턴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절단면을 확대해보면 일정한 절단 패턴이 보인다. 

최근 투표지 증거보전이 집행되는 선거구 마다 투표지 보관함의 훼손과 비정상으로 보이는 투표지 등이 계속 발견되면서, 4.15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목소리는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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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2020-05-30 08:58:31 (211.36.***.***)
사전투표지가 프린트 출력한 종이가 아니라, "절단한 칼자국이 너무 선명한 인쇄 종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은 '4.15 부정 선거'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은폐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죠. 얼마나~ 우리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 이야기 입니까?
국민 2020-05-30 11:28:52 (221.144.***.***)
저게 프린트에서 나와 사람손을 거치고 분류기를 거치고 또 사람손을 거친..이 모든 과정을 거친 투표용지라 보이나요?? 정말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네요!
이사야 2020-05-30 01:05:53 (210.117.***.***)
진정한 기자다
재인이 아웃 2020-05-30 00:47:25 (211.36.***.***)
이제는 의혹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확신한다 실수도 한 두건이지 실수로 치부될 차원을 넘어섰다 빳빳한 투표용지가 뭉터기에 절단 된 흔적까지?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통계적 수치와 함께 수많은 증거들로 넘쳐나니 이젠 손바닥으로 부정선거를 가릴 수 없다.국내 언론들이 대부분 입처닫고 있으니 영향력 막강한 여러 외신을 움직여야 한다 뚫을 수 있는 곳은 다 뚫어야한다.그외 파급력 있는 외국의 정치인 언론인 학자 예술인 등 동지를 만들어 외부에서 내부로 치고 들어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홍원기 2020-05-31 10:06:20 (220.93.***.***)
할 말이 없네, 증거는 그만 찾아도 될 듯, 너무 많아서 다른사건 같으면 엄청난 증거일건데 이 사건에선 중요한 증거임에도 작은거는 묻히는 신세....부정을 속으론 모두 알면서도 묻고가자는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의 자녀들한테도 훗날 이시대 우리는 모두 권력앞에 비굴했다고 해야하나?
뻐뻔 2020-05-30 12:21:12 (112.149.***.***)
손들고향뵥하라
임하준 2020-05-30 19:00:28 (119.69.***.***)
환장하겟네 ㄹㅇ
웃긴다 2020-05-29 23:51:33 (119.195.***.***)
으와 빳빳하네 보통 접어서 봉투에 넣는데 우찌된거냐???????????
중앙선거조작위워회 2020-06-03 22:45:44 (110.70.***.***)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여전히 강 건너 불 보듯하는

대한민국 국회와 검찰!
김소영 2020-06-03 06:47:04 (61.82.***.***)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보다 중요한게 있을까요? 부정선거의 용인은 북한, 중국과 같은 독재국가로 간다는 말입니다. 증거가 차고 넙칩니다. 단순 분류기라던 전자 계수기 안에는 워크스테이션급 칩이 2개 있었고 통신이 안 된다던 장비는 화웨이 무선입니다. 제발 부정선거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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