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프방송)김인식 기자 =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노래 <밀어 밀어>로 4.19 민주혁명 대행진이 세계4대혁명으로 가는데 밀러 왔다.

장구의 신동 가수 박서진 59주년 4.19민주혁명 대행진 광화문 대축제에 을 열창 한다.

419민주혁명동지회 유인학 회장(전 국회의원)의 지휘로 대한민국민주혁명을 위한 전국 투어 출정식과 기념식을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4월19일 오후 4시19분에 방송인 MC 정은빈, 가수 김가현, 배우 고은새의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돼는 서울 광화무대 플래쉬 몹을 진행한다. 광화문 기념식에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총리 등 여야의 VIP가 참석한 가운데 감격의 개막식을 알린다. 이번 419축제는 국제뉴스 유튜브 TV로 전 세계인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어릴 적 장구의 신동으로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한 적 있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은 1995년생으로 노래를 부르며 장구를 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장구의 신이라 불리고 있죠. 행사장을 돌며 각설이 무대에서 활동하던 박서진은 선배 가수들이 밀어주고 열혈팬들의 응원과 그리고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져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하여 2014년 '세월 이길 장사가 있나' 2015년 '내 꿈을 향해서'를 발표했으며 KBS1 전국노래자랑, 열린 음악회, 비디오스타, 뮤직뱅크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왕중왕전에서는 5연승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북, 장구, 엿가위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난장에서 노래 부르다 각설이 꾸러기 품바단 단장을 만나 배웠다고 하는데요 그 후 아랑고고 장구 조승현 단장에게 아랑고고 장구를 배웠다고 합니다. 박서진은 '사랑할 나이', '밀어 밀어, '아빠', '만날 수 없는 사람'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장구의 신동 가수 박서진은 4.19민주혁명 대행진이 세계4대 혁명으로 가는데 큰 힘을 보테겠다고 다짐했다.

​[제59주년 맞은 4.19민주혁명 기념식은 4.19.일(금) 오후 5시 대국민축제로 서울시청광장에 전국 60여 학교가 참석 할 예정이며, 2020년 60주년 대국민 축제를 알리는 419 품바8도 출정식을 시작으로 419 열린음악회 가요대행진, 419기념식, 419비빔밥2019그릇, 419K-POP 공연, 419 EDM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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