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 건강 프로젝트 콘셉트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이로아(IROA)’가 12월 17일(오늘) 정식 런칭됐다. 개인 맞춤형, 이너뷰티 등에 중점을 둔 건강보조 식품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번 브랜드 런칭에 다수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아는 바쁜 현대인들의 어제를 오늘 더욱 이롭게 하고 생활을 더 건강하게 한다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제대로 된 원료만을 선별해 더 안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WE NEED MOR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하는 현 소비 트렌드를 젊고 감각적으로 대변하며 도시생활에 더 큰 이로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포괄한다.

더욱이 이로아는 전문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도시생활 맞춤 고함량 비타민 B∙C∙D 3종 판매를 본격화한다. 도시생활 건강프로젝트 콘셉트에 맞게 도시생활 하루충전을 위한 ‘밸런스 비타민B’, 도시생활 활력충전 ‘치얼업 비타민C’, 도시생활 햇빛충전 ‘데이라잇 비타민D’가 이로아의 선발 출시 제품 명단에 오른다.

고함량 비타민 B∙C∙D 3종 제품은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고, 더 많은 휴식을 갈구하는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영양캡슐이다. 비타민 함량을 높여 하루 1,2회로 복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바쁜 도시생활자들에 복용 후 빠른 효과를 주며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케 한다.

밸런스 비타민B는 비타민B 6종 함량이 1000%이며 치얼업 비타민 C와 데이라잇 비타민 D는 각각 1000mg, 1000IU로 고함량을 충족한다. 이로아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 D 3종 출시에 이어 머리카락, 눈 건강 예방을 위한 제품들도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이로아 마케팅 담당자는 “다수의 비타민 브랜드가 혼재하는 최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런 가운데 심도 있는 분석과 시장 조사를 통해 도시생활 건강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됐다. 이로아가 지금보다 여유 있는 도시생활 위한 오아시스 같은 브랜드가 되길 희망한다”고 런칭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러한 도시생활 맞춤 고함량 비타민 제품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브랜드 런칭과 함께 오픈한 이로아(IROA)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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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