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팝아트 브랜드 '밥미키'(BOBMIKI, 대표 서광석)가 오늘 8월22일 패션 브랜드 런칭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밥미키의 패션브랜드 런칭 행사에는 가수 인순이가 후원하는 해밀학교 후원회와 함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돕는 활동도 같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인사동 133번지 인사1길 1층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2시부터 5시까지 1부에는 DJ RARA가 공연하고 2부에는 7시부터 9시까지 DJ TAJO가 진행하게 된다.
한편 밥미키는 2005년 설립된 팝아트 브랜드 디자인 회사로 화장품, 의류, 골프, 선글라스 등의 분야에서 팝아트 디자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터 미주 지역에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과 한국 제품의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 및 애니메이션 사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미국 내 최대 힙합음악 사이트인 'MMT'와 협업 준비중이며 이안인터내셔날, Monky 55, VAM, Mebrain LLC 등 글로벌 라이센싱 업체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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