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탐정협회(회장 최재경)는 최근 탐정업계의 발전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와 법무법인 산우(대표변호사 임정혁)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들은 탐정업계의 학문적 연구와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2024년 8월 17일 방배동 양지빌딩에서 열린 사설탐정사 8기 입교식 후, 국가공인탐정협회와 가톨릭대학교는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가공인탐정협회의

지난 5일, 한국공인탐정협회는 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제5회 '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와 한국공인탐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관련 기관 및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해 탐정제도의 발전을 기념했다. 기념식에는 ▲하금석 한국공인탐정협회 회장과 ▲강동욱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전 원장, ▲백기종 대한공인탐정연구원 원장, ▲권진용 동국대학교 PIA교수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

지난 5일 서초구 전국탐정연맹 대회의실에서 경찰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한국공인탐정협회 하금석 회장과 전국탐정연맹 조훈래 총재는 탐정 분야 학술연구, 교육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두 협회는 대한민국 탐정제도 발전을 위한 상호 협업을 약속하고, 탐정 분야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한국공인탐정협회와 전국탐정연맹은 21세기 유망직업으로 주목받는 탐정 분야를 더욱 �

5일, 동서대학교에서는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센터∙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과 (사)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4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입교식에는 정향기(사,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장), 이훈재 책임교수, 장원태 학과장, 이상봉(대외협력위원장), 이용민 변호사(시우법인), 이승열(5기, 전문교수), 도주원(8기, 교육이사), 박은경(11기 회장) 이경미(12기 총무), 13기수에는 전성금 회장, 강민�

'최승한 탐정사무소'가 흥신소 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흥신소 피해구제센터를 창립했다. 흥신소 사기 피해구제센터는 탐정업이 합법화되었음에도 여전히 의뢰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며 활동하는 업체가 여전히 존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탐정사무소에 의뢰를 맡길 때에는 전문적인 곳인지 신중히 살펴야 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아무 곳에 맡기게 되면 의도치 않게 피해가 발생된다. 다른 OECD 국가들처럼

대한민국 1호 탐정사무소인 “명탐정사무소”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빌딩 33층에서 지난 5일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떳떳하게 업무를 개시하였다.​대표 탐정 김두현은 법원, 시청 등에서 근무를 하면서 익힌 법률, 행정 등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오랫동안 민간조사관련 분야에 종사해 오고 있다가 이번 합법화를 계기로 탐정사무소를 개설한 것이다.​명탐정사무소는 대한민국탐정협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협회사로서 캘리포니아 주립

미주탐정협회(USPIO, US Private Investigators Org.)는 ‘미국으로 도주한 채무자’를 찾아주는 특별(무료)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은 미국에 거주하는 채무자와 신청자 간의 채권, 채무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판결문 사본’과 채무자가 미국에 거주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채무자의 주민등록 등·초본의 사본’을 첨부하여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그 결과를 미주탐정협회 한국지부를 통해서 선별하여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