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페이스북] 민주당의 친중반미가 미국을 자극 한다.
[홍준표 페이스북] 민주당의 친중반미가 미국을 자극 한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5.03.18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에 기인 하는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정치적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 하고 새로운 리더쉽은 갖출때 이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그건 민주당이 주장하는 우리당의 핵개발론 탓 보다는 오히려 민주당이 추구하는 친중반미가 더크게 미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핵개발 기술이 없어서 핵개발을 못하고 있습니까?

오늘 트럼프는 한미 무역 적자를 또다시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외교역중 8번째로 적자가 많은 나라가 한국 이라는 겁니다.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는 나는 지난 2017.5 탄핵대선때 부터 알래스카산 천연가스를 도입하여 한미 무역 균형을 이루자고 해 왔습니다.

중동에서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을 미국으로 전환하면 한미 무역적자도 해소 되고

한미 무역 마찰도 없어질 겁니다.

거래를 중시하는 트럼프의 정책과도 부합하는 조치 입니다.

정부는 에너지 수입선 전환을 위해 조속히 미국과 협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동맹을 견고히 해야 국가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도 이룩 합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