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쇼핑 통합 플랫폼 카사요㈜(대표 최용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 받은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는 일정 수 이상의 연구 전담 인력과 독립적 연구 공간 확보 등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 내 R&D 조직이다. 연구인력 및 시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 과기부 위탁을 받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 신고해 승인을 받으면 설립할 수 있다.
카사요는 이에 충족한 물적, 인적 요건을 바탕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카사요 관계자는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말 그대로 '올인원 자동차 쇼핑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사요는 26년의 자동차 관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차 구매(리스/장기렌트, 일시불, 할부), 내 차(중고차) 팔기,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자동차 사고수리 등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레몬마켓인 자동차 시장에서 최적화된 서비스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카사요 최용민 대표는 “대부분의 자동차 관련 플랫폼이 현장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는 1999년부터 쌓아온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