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국사 일타 강사가 선관위의 문제점을 질타했는데, 민주당이 쌍지팡이 짚고 나서서 전 강사를 구글에 신고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찌하여 '갑툭튀' 민주당이 선관위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섰단 말입니까?
스카이데일리 신문은 그간 부정선거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다뤄왔고, 최근에는 계엄 당일날 수원 선관위 연수원 내 중국인 해커 99명에 대한 체포와 이들의 오키나와 미군기지 압송 소식을 보도했는데,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대 은행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은행권의 스카이데일리 광고 집행 건을 언급하면서 A은행이 최대 광고주임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대관절 야당 대표가 광고주에게 노골적으로 압력을 행사하면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이런 패악질이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민주당이 부정선거 문제가 불거지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상대를 불문하고 '닥치고 공격'하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은 선관위와 한 통속임을 자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로 인한 죄의 올가미가 민주당과 선관위의 목을 더욱더 세게 옥죌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핏발 선 눈으로 발악하는 저들의 저항과 공격 역시 더욱 거세어질 것입니다.
윤대통령의 결단으로 부정선거 암흑 세력을 몰아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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