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월 7일) 아침 7시59분부터 12분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윤대통령은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최근 북한의 발악적 행태를 설명했고, 양국 정상은 앞으로 두 나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한미 양국의 새로운 협력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치밀하면서도 나라의 미래를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고도의 외교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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