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협찬 통해 수도권 확장 본격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속 성장 도모
하삼동커피는 지난 12일(토)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에서 열린 ‘제39회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국가전문자격 합격 축하 모임’에 커피를 협찬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키노프’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하삼동커피의 서울지역 협찬이다.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하삼동커피는 수도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자를 지원하는 커피 브랜드 하삼동커피는, 이번 축하 모임의 협찬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축하 모임으로, ‘키노프’가 주최하고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참석했다.
하삼동커피는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의 협찬은 수도권 시장 진출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은 “하삼동커피는 예비 창업자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회에 공헌하는 예비 창업자의 나침반 역할’을 미션으로 설정한 하삼동커피는, 예비 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가맹점 운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하삼동커피 이해달 자문위원은 “우리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고, 커피 한 잔의 가치를 넘어서는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하삼동커피는 이번 서울지역 협찬을 기점으로 수도권 시장 진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신뢰,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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