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F, 유튜브 스트리밍 뉴스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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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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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정치부 기자

시사 정치 유튜브채널인 '미디어F'가 오늘 첫 라이브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 방송에서는 파이낸스투데이 이병준 기자가 출연하여 맡아 최근 핫한 시사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미디어F는 그 동안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부정선거 이슈를 비롯하여 이태원 사건, 한강 사망사건, 코로나 백신 이슈, 공영방송의 편향성 문제 등을 과감하게 다뤄왔다.  

미디어F 측은 "오늘 라이브 스트리밍 뉴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사,정치 이슈는 물론 연예, 스포츠, 일반 문화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 정보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준 기자는 현재 파이낸스투데이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미디어F의 라이브 뉴스 첫 방송은 27일 오후2시  https://www.youtube.com/watch?v=96YzckdZ-4Y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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