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근막 통증 치료 전문가 초청해 최신 기술 전수
국제 프로그램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추진
국제 프로그램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추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현장 강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마이스터대 학과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근막 통증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MTT 단체의 코스타스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되었다.
이날 코스타스 강사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전공심화, 전문학사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막통증치료의 최신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였으며 학생들은 근막 통증 치료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권유정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속적으로 현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과 전문가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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