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동력이 된다. 그저 사람들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신길선 대표의 (주)바이오빅은 런칭한 이후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바이오빅이 주력하고 있는 상품은 무전원 마이크로 버블, 양자파동 '산소수 발생기기'와 건강기능식품인 ‘남청’과 ‘여춘’이다. 특히 청춘이라는 말을 활용하여 그들만의 용어를 만들어낸 탓에,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기억에 오래 남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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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람들의 몸을 이롭게 만들려는 그의 강력한 의지와 열정은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로 하여금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자기 몸이 건강해지니까 많은 반응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표시도 많이 해주시고요.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번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도 전한다고 한다.
신 대표는 이제까지 홍보나 광고를 별도로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실질적인 효과 덕에 꾸준히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건강제품에 대한 그만의 자부심이 일궈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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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인인구가 많아진 이 현실에서 건강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고 신 대표는 힘 주어 말한다. 노년기로 접어든다는 건 모두에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인만큼 노화를 늦추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개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은 모든 대상을 위한 과업임에 틀림 없다. 그런 필요가 서로 통하기에 그는 영업이나 홍보를 할 시간에 더 열심히 제품의 질을 올리는 데에 힘을 쓴다.
15년 동안 이 일을 위해 달려온 신길선 대표는 앞으로도 더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나갈 것이다. 오로지 사람들의 몸을 지킨다는 신념이 주)바이오빅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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