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콘텐츠연구소(대표 정옥선)와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선임연구원이며 챗GPT 활용 프롬프트 강사 정옥선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본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과정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를 다지는 교육으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에 대해 "프롬프트의 활용법을 배워 효율적인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된 수업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유익한 시간이였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Open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매뉴얼을 통해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응용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수강생은 "같은 내용이더라도 훨씬 쉽게 알려주고 응용하는 법, 활용법 등을 알려주셨어요. 단순 보여주기식 프롬프트가 아닌 스스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얼른 중급과정 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추가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옥선 챗GPT 강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지도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한 수강생은 "익히 소문이 자자한 정옥선 챗GPT 강사님은 역시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셔서 수업이라고 하기보다는 참여자 모두 같이 공부하고 즐기며 어드바이스 받는 느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이 강의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본과정은 프롬프트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업무 상황에서 프롬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챗GPT 전문 정옥선 강사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중급과정 등 심화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수강생들이 인공 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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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기자 healingstreet7@gmail.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