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화성시지국(지국장 음희화)에서는 ‘제7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은 오는 5월 30일(목)부터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수료식은 오는 6월 23일이다.
한 달간의 소정의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스스로 (객원)기자가 되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칼럼니스트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식과 함께 기자증과 명함을 받는다.
수업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본 과정에는 챗GPT를 활용한 기사 쓰기 교육도 포함돼 있어, 기사 작성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누구든지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사를 쓸 수 있게 된다.
한 달(4주)간 4회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온라인 신문에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기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챗GPT 기자 양성 과정에 참여하면, 언론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하여 더 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상은 프리랜서 강사(교육), 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기업 홍보팀, 전문직 종사자, 프랜차이즈 업체 등 언론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한다면, 이 과정을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 구체적으로 뭘 배우나?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 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터뷰하는 방법, 제목 및 소제목 정하는 방법과 자신의 기사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다.
◆ 교육생 혜택은?
-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1년 동안 객원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이에 따른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신문사와 포털사이트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 원하면 객원기자로 계속 활동이 가능하다.
◆ 강사는 누구인가?
챗GPT 관련 기사 작성법 강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김진선 부원장(Fn투데이 전문위원/이사)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본지의 기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40년 가까운 경력을 갖춘 언론인이다.
◆ 신청 기간 및 수강료
신청 : 5월 30일까지 / 수강료 : 66만 원(부가세 포함)
◆ 문의
문의사항은 네이버에서 ‘국민안전원’이나 ‘국제인증교육원’을 검색하면 연락처를 알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내일배움카드같은 지원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