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디자이너로 오랜 유학 끝에 터득한 기술 바탕으로 고향에서 창업
![(루센스헤어 이지언 대표)](/news/photo/202405/320247_223293_2650.jpg)
루센스헤어 대구역점(대표 이지언)이 지난 17일 오픈했다.
루센스헤어 대구역점은 프리미엄 예약제 미용실로 레이어드 컷, 펌 허쉬컷, 맨즈헤어를 전문으로 한 미용실로 대표 디자이너의 전문 기술로 트렌디한 디자인 시술을 주도하고 있다.
이지언(26) 대표는 미용을 전공하고 해외에서 미용 기술을 익힌 유학파 디자이너로 오랜 유학 끝에 터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향에서 루센스 헤어를 창업했다.
![](/news/photo/202405/320247_223297_284.jpg)
이지언 대표는 “루센스는 라틴어로 ‘빛나다’라는 뜻이다.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빛나게 만들어 드리고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루센스헤어’라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 그 이상을 추구하며, 루센스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체인화 계획도 덧붙였다.
루센스헤어는 지난 4월 17일부터 3개월간 오픈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