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강영환 기자] '2024한국친환경문화종합예술제'가 지난달 22일 오후 2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서 한국친환경운동협회(대표 최덕찬) 주최 및 한국친환경운동협회가 주관한 ‘한국친환경운동종합예술제’ 시상식에서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을 수상한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은 “친환경 실천은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환경조성을 만들어 예방하는 것과 같다며, 학교폭력예방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래의 자원과 같은 아이들을 폭력에서 예방으로 지키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흔 회장은 학교폭력예방과 친환경보존·보호실천에 솔선수범하고, 평소 일상에 생활화 되었다는 주변의 평이다. 더구나 나아가 열정적으로 친환경보호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더 했다.
한편,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은 “학교폭력을 본질적으로 다루고 예방하는 방향과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라는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며, “학교폭력 피해자와 보호 및 가해자에 대한 선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가 학교안에서 잘 성장토록 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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