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푸드의 케이터링 전문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이 2018년 대비 2022년까지 약 36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저스틴케이터링은 2018년 설립된 ㈜저스틴푸드(대표이사 김지원)의 케이터링 전문 브랜드로, 대규모 기업행사, 신규 브랜드 론칭, 대학,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행사에서 전문적인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 온 결과 국내 1등 케이터링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저스틴케이터링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15년 이상 경력의 호텔 출신 수석 셰프가 직접 조리해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푸드스타일리스트, 공간연출가, 플로리스트, 배송전담팀까지 자체 직원 약 40명이 참여한다. 

저스틴케이터링에서 행사기획부터 배송과 세팅, 연출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행사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결과, 2018년 대비 2022년까지 약 3,600%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등 대규모 기업부터 관공서,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VIP케이터링, 기업케이터링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연령대, 행사 특징별로 트렌디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점에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행사의 취지, 분위기, 규모, 음식의 종류 등 모두 고객사와 브랜드의 특징에 맞는 맞춤 케이터링을 선보이며, 모든 음식은 ‘당일제조, 당일출고’의 원칙으로 하여 신선하고 안전하게 조리가 이루어져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저스틴케이터링 관계자는 “저스틴케이터링의 케이터링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행사 전문 파티플래너, 플로리스트, 수석 셰프가 함께 원스톱 케이터링을 선보여 고객의 마음까지 감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라며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인 케이터링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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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우 jhnam@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