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에 장악된 좌파 방송의 할로윈 축제선동.윤정권 퇴진 집회후 수백, 수천 인원의 이태원 사건장소 이동. 쌩뚱맞은 민노총 트럭 발견. 각시탈 2명 ( 둘다 추모집회 선동가로 특정됨 )이 들고있는 아보카도 오일. 여러명의 수신호와 함께 밀어밀어 선동후 150여명의 갑작스런 길거리 압사 . 문재인이 알박고 간 전남 태생 경찰대 출신 용산서장과112센터 책임자의 90분 행적 미스테리 등등.. 이번 대참사는 범죄 백화점인 그 아수라님을 구하기 위해 총력으로 기획된 희대의 천인공로할 범죄라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경찰의 눈가림식 셀프 수사가 아닌 검찰의 특별수사만이 이 의문투성이의 사건을 해결하고 세월호 시즌2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또 수십년 후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들의 광란을 막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