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토) 방송된 SBS '성공의 정석 꾼'에서는 양주 막국수 맛집으로 '방태막국수'가 소개됐다.

SBS CNBC '성공의정석 꾼'은 자기분야에서 남다른 노하우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양주 장흥면에 위치한 '방태막국수'는 전통방식의 자가제면(自家製麵) 기술로 메밀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식감, 자연 숙성 방법으로 담근 동치미 육수, 천연재료로 맛을 낸 양념장이 맛의 균형을 이루며 막국수 본연의 순수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이다.

또한 주문 즉시 부쳐내는 쫀득한 감자전과 접시보쌈을 비롯해 매일 빚는 왕만두와 동절기 특수를 겨냥한 만둣국, 칼국수 등의 유행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태막국수 관계자는 “외식업을 개인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고 무엇보다 음식의 맛이 검증되지 않거나 장사 노하우가 부족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며, “지난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 막국수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선정된 방태막국수는 다수의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맛집으로 간편한 조리과정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높은 테이블 회전률 따른 고매출 발생, 핵심원재료의 직영 생산공장 제조 및 배송으로 일관된 맛과 품질을 유지할수 있는 부분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꾼에 소개된 양주막국수 맛집 방태막국수는 현재 송추본점을 비롯해 양주, 김포, 일산, 파주, 진접 등 전국에 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의정부 녹양점과 롯데백화점 수원점이 오픈을 준비중이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방태막국수는 신규창업, 부부창업, 가족창업, 시니어창업 등 창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예비 점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체인점 개설 문의 및 자세한 상담은 방태막국수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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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